| ▲ 왼쪽부터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개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우리금융지주] |
우리금융지주는 전북혁신도시에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을 열고 전북지역 금융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 우리원WON금융타운은 지난 2월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우리금융 인프라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우리자산운용과 우리은행, 우리미소금융재단, 굿윌스토어 등 주요 계열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자본시장과 기업금융, 포용금융을 아우르는 지역 금융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전문인력 채용과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전담 조직인 연기금고객부와 자산수탁부를 배치해 연기금 금융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업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NPS전북BIZ프라임센터’를 신설해 전북지역 첨단전략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대출,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2030년까지 전북지역에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기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이와 함께 디노랩 전북센터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 미소금융 전주지점 신설, 굿윌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