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11.9조 공급…하반기 지역 밀착 금융 추진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7-31 16:31:42
IMA·벤처투자·전북 금융허브 등 핵심사업 선정
▲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NH타워에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생산적·포용금융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이번 회의에서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 밀착 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하반기 중 추진하기로 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NH미소금융재단 설립 추진 현황과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한 마을기업 지원, 상생보험 및 취약계층 보험 지원, 연체채무자 재기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생산적 금융 부문에서는 종합금융투자계좌(IMA) 발행 계획과 벤처캐피털(VC)·농식품투자펀드 확대, 전북 ‘NH금융허브’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 지원, ‘NH상생성장펀드’ 후속 펀드 조성 등을 하반기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생산적 금융 11조9000억원, 포용금융 2조1000억원을 공급해 내부 목표의 70%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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