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1000억원 출연 ‘NH미소금융재단’ 설립 착수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7-22 16:11:39
올해 안 재단 설립 목표…농업인·귀농·귀촌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도 추진
▲ NH농협금융타워 전경과 이찬우 회장.[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1일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킥오프회의를 개최해 세부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농협금융은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소금융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이후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재단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재단 설립에는 은행과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총 1000억원을 공동 출연한다. 농협금융은 창업·운영자금과 생활안정자금 등 기존 미소금융 상품에 더해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준비해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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