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시니어 자산관리 넘어 건강관리까지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7-20 09:48:53
강북삼성병원과 협약…유산기부·건강검진 연계 서비스 추진
▲ 지난 16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행사에서 전원상 강북삼성병원 행정부원장(좌측 다섯번째)과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좌측 네번째)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건강 통합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자산관리와 건강관리를 연계하는 한편 유산기부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원상 강북삼성병원 행정부원장과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자 맞춤형 자산관리와 예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유산기부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도 협력한다. 시니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중심으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검진과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기부자 예우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최근 KB골든라이프센터를 전국 19곳으로 확대했다. 전국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며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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