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신보와 3830억원 규모 협약보증 지원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7-22 09:50:18
100억원 출연…성장기업·비수도권 기업 금융지원 확대
▲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총 38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맞춰 성장기업과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NH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 등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총 38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생산적 금융 협약에는 50억원을 출연해 2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과 유망 창업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 감면·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특화 협약에도 50억원을 출연해 16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과 지방 이전 중소기업, 지방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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