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몰리며 3000억원→4000억원 증액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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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이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이미지=NH농협은행 |
농협은행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3000억원 규모로 시작한 모집은 기관투자자 수요가 몰리며 최종 4000억원으로 확대됐다.
발행 스프레드는 65bp로 확정돼 전년(76bp) 대비 11bp 낮아졌다. 최종 금리는 국고채 5년물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4.33%로 결정됐으며, 5년 콜옵션이 부여된 영구채 구조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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