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19일 홈쇼핑 13개사 방송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밝혔다. [사진=G마켓]](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819/p179590595706416_902.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마켓이 홈쇼핑 포털을 전면에 내세우고 모바일서비스 개편을 마무리했다. 이번 개편으로 13개 주요홈쇼핑사의 라이브 방송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19일 G마켓에 따르면 해당 채널은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CJ오쇼핑 ▲K쇼핑 ▲공영쇼핑 ▲NS홈쇼핑 ▲신세계TV쇼핑 ▲홈앤쇼핑 ▲쇼핑엔티 ▲W쇼핑 ▲SK스토아 ▲GS샵 ▲GS마이샵 등 13개의 국내 대부분의 홈쇼핑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홈쇼핑 방송현황을 ‘실시간 라이브 랭킹’ 순으로 보여준다. 현재 어떤 상품이 라이브 방송 중이며, 관심있게 보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전에는 모바일에서만 라이브 방송만을 볼 수 있었지만, 개편 후 PC에서도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키워드와 상품 두 가지 방식의 방송 알림 기능도 신설했다. 생방송 30분 전과 시작 시에 앱 알림 또는 카카오톡 알림 중 선택해 방송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홈쇼핑 포털’에 맞춰 G마켓 메인의 통합검색창에서 키워드를 검색해 현재 방송중인 홈쇼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카테고리 별 검색도 가능하다.
패션의류, 패션잡화, 뷰티, 식품, 도서 등 12가지 카테고리를 설정해 관심 품목을 홈쇼핑탭에서 보다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외에 ‘홈쇼핑 베스트’ 코너를 통해 제품별 인기 순위를 알려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G마켓 플랫폼사업실 이충헌 실장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G마켓 내 홈쇼핑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28%) 신장했고, 연동되는 홈쇼핑 상품만 3만5000개에 달한다”며 “이렇듯 소비자의 큰 관심을 기반으로 관련 서비스를 전면 개편, 국내 최고의 홈쇼핑 포털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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