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해피앱, 출시 5년 만에 이용자 1천만명 돌파

산업 / 김자혜 / 2019-11-07 17:16:31
이용자 대상 빅데이터, O2O,?인공지능(AI)?기반 서비스 계획
[사진=SPC그룹]
[사진=SPC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SPC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7일 SPC그룹에 따르면 마케팅플랫폼 계열사인 ‘SPC클라우드’가 운영하는 ‘해피포인트’는 2000년 8월 론칭해 가입자 2천만 명을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쉐이크쉑 등 전국 6300여 매장에서 편리하게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SPC클라우드는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확산과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2014년 해피앱을 선보였다. 이후 출시 5년 만에 국내 식음료업계 멤버십 서비스 중 최초로 사용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해피앱의 적립률은 구매 제품 총액의 5% 가량 된다.


최근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딜리버리 시장 환경에 맞춰, 기존 해피앱 내에서 운영하던 ‘해피오더’기능을 분리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앱’을 선보인 바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해피앱 이용자 1000만명 돌파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대처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빅데이터, O2O, 인공지능(AI) 등 첨단 IT를 접목해 해피앱 회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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