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자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 도입

산업1 / 최정우 / 2019-11-05 11:30:48
GS건설?자이S&D 공동개발...전열교환기 설치된 기입주 아파트 적용가능
GS건설은 최근 입주 3년차를 맞는 경희궁자이에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을 도입한다.[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최근 입주 3년차를 맞는 경희궁자이에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을 도입한다.[사진제공=GS건설]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Clein)’이 강북 대표 아파트로 자리잡은 경희궁자이에 도입한다.


GS건설과 자이 S&D는 최근 입주 3년차를 맞는 경희궁자이에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시스클라인은 자이 아파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에 적용하는 차세대 공기청정시스템이다. 경희궁자이와 같이 전열교환기가 설치된 기입주 아파트에도 적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이S&D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경희궁자이에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상으로 시스클라인을 설치할 경우 기존 전열교환기 필터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시스클라인 행사’를 연다.


또 해당 행사의 반응이 좋을 경우 향후 커뮤니티시설 내에 무상으로 시스클라인을 설치해주어 단지 가치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금번 행사는 경희궁자이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기획됐다. 시스클라인은 전열교환기와 천장형 빌트인 공기청정기가 연동돼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실내 미세먼지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농도까지 관리해줄 수 있어 도심에 입지한 경희궁자이 아파트에는 필수품이다


이번 시스클라인 도입으로 경희궁자이는 강북 대장주 아파트로서의 인식과 미세먼지 없는 청정 아파트의 이미지도 함께 갖추어 브랜드, 상품성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클라인이 본격적으로 자이 아파트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자이브랜드의 위상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 자이는 최근 국내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아파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자이 S&D 관계자는 “강북 대표아파트로 자리를 잡은 경희궁자이에 시스클라인이 더해지면 자이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이라며 “도심 속 위치한 경희궁 자이의 경우 쾌적한 공기질 유지를 위해 시스클라인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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