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금융감독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812/p179590533400025_615.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지난 7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470억원을 순매수, 상장채권에서 4210억원을 순회수해 총 1조 6260억원이 순투자됐다. 주식은 6월 이후 순매수 유지, 채권은 5개월만에 순회수 전환됐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2019년 7월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543조 3000원(시가총액의 33.5%), 상장채권 124조 2000원(상장잔액의 6.9%) 등 총 667조 4000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미국(1.2조원), 아시아(0.6조원)에서 순매수했으며, 유럽(△0.9조원), 중동(△0.3조원)에서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2조원), 케이맨제도(1.2조원), 캐나다(0.3조원) 등이 순매수했으며, 영국(9000억원), 아랍에미리트(5000억원), 호주(20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미국 233조 6000원(외국인 전체의 43.0%), 유럽 154조 6000원(28.5%), 아시아 67조 6000원(12.4%), 중동 17조 9000원(3.3%)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의 채권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2019년 7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3조 271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만기상환 3조 6920억원의 영향으로 총 4210억원을 순회수 했다.
7월말 기준 총 124조 2000원(전월대비 4000억원)을 보유(상장잔액의 6.9%)했으며, 2월 이후 5개월만에 순회수로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미주(4000억원)에서 순투자 및 유럽(3000억원), 중동(2000억원), 아시아(3000억원)에서 순회수했으며, 보유규모는 아시아 51조 2000억원(전체의 41.3%), 유럽 44조 7000원(36.0%), 미주 11조 3000원(9.1%) 순이다.
종류별로는 국채(5000억원)에서 순투자, 통안채(9000억원)에서 순회수 했으며, 보유잔고는 국채 95조 3000억원(전체의 76.8%), 통안채 27조 7000억원(22.3%) 순이다.
잔존만기별로는 잔존만기 5년이상(2조 2000억원), 1~5년미만(3000억원)에서 순투자했으며, 1년미만(3000억원)에서 순회수 했다.
보유잔고 중 잔존만기 1~5년미만이 48조 2000억원(전체의 38.8%), 1년미만이 40조 8000억원(32.9%), 5년이상이 35조 1000억원(28.3%)을 각각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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