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지역 생산 테라 공급한 '전주가맥축제' 성료

산업 / 김자혜 / 2019-08-12 13:05:48
8일부터 10일까지 약 11만명 방문, 8만 병 맥주 소비
▲하이트진로가 참여한 전주가맥축제 모습.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특별후원사로 참여한 전주가맥축제 모습.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당일 생산한 테라와 함께한 제5회 전주가맥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3일간 열린 제5회 전주가맥축제에서 당일 생산한 청정라거 테라를 총 8만 병을 공급해, 모두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6000병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특별 후원사로 5년째 참가하고 있는 지역축제다. 전주 지역 내 하이트진로 공장에서 오늘 생산한 맥주를 바로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축제 전날 태풍이 상륙,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큰 피해가 없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3일간 약 11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행사는 6000석 규모로 확대된 만큼,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주 대표 가맥집 20 곳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가맥지기 200명이 투입돼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도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을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신선하고 시원한 테라를 제공했다.


축제 이튿날은 테라 데이를 운영, 다양한 무대 이벤트와 EDM DJ 클럽파티, 불꽃놀이 등을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전주가맥의 성장을 함께한다는 방침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상생 및 축제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전주가맥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된 만큼, 축제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기업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축제 참가를 위해 전주를 찾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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