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테라 클래식' 승부수

산업1 / 최봉석 / 2019-08-12 11:45:38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 정식 출시 앞서 사전 다운로드 시작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하반기 야심작 중 하나인 모바일 게임 '테라 클래식'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을지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테라 클래식'은 카카오게임즈가 직접 서비스하는 첫 번째 다중접속역할수행(MMORPG) 장르의 게임이다.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란투게임즈(LANTU GAMES, 대표 양성휘)에서 개발한 하반기 초대형 신작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 출시에 앞서 12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라 클래식' 게임 클라이언트 앱(App)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지난 주 기준, '테라 클래식' 사전 예약자 수는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3일 00시(자정)에 '테라 클래식'을 정식 출시한다.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경험한 글로벌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이식한 모바일 게임으로,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 게임의 사전 설치 파일 용량은 약 4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데,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한편 '테라 클래식'과 사전 예약 이벤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