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강원도의 스위스 마을 '설악밸리' 오픈

산업 / 김자혜 / 2019-10-21 17:00:13
강원도 고성 위치...스위스 콘셉트 아웃도어콘텐츠 2025년까지 순차개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전경. [사진=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전경. [사진=이랜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랜드가 대자연 속 스위스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럭셔리 스타일의 리조트를 강원도 고성에서 선보인다.


이랜드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내달 1일 강원도 고성에 23번째 지점으로 '힐링 포레스트 인 리틀 스위스' 콘셉트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연다. 정식 그랜드 오픈은 2020년 3월 1일이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국내 13개 지점의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중에서 가장 상위 등급에 해당한다.


자연과의 조화를 우선적으로 설계한 객실과 레스토랑, 부대시설, 체험형 아웃도어 콘텐츠는 자연 속 힐링을 추구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구성됐다.


객실 수는 총 144실로 △바젤(17실, 115m²/35평형)과 △루체른(35실, 119m²/36평형)은 단독형 객실, △로잔(36실, 86m²/26평형)과 △베른(56실, 109m²(33평형)은 연립형 객실이다.


객실의 규모는 86m²(26평형)부터 119m²(36평형)까지 다양하다. 객실 내 투숙 인원 수는 최소 5인부터 7인까지 투숙 가능하다.


객실 내 구조는 단독형 객실은 침실 3개, 거실, 다이닝 룸, 욕실 2개, 바비큐 공간을 갖춘 테라스 등을 갖췄다. 연립형 객실은 침실 3개, 거실 겸 다이닝 룸, 욕실 1~2개로 구성됐다.


특히, 천진천 옆에 위치한 단독형 객실의 바비큐 공간은 흐르는 계곡의 물 소리와 나무 옆에서 프라이빗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내의 중심부에 위치한 웰컴센터는 동화책에서 본듯한 목조건물로 완성했다. 내부는 알프스 속 산장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강원도 지역 내 최초로 선보이는 조식 특화 서비스 ‘굿모닝 딜리버리 서비스’,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바비큐 파티 & 샬렛 라클렛(Châlet Raclette) 파티’, 리조트 내 아름다운 명소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웃도어 콘텐츠’도 운영한다.


특히 아웃도어 콘텐츠는 단계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2020년 3월까지 가족 단위 고객이 직접 채소를 키우는 패밀리 팜 오픈, 2023년까지 박물관과 하이디 마을 오픈, 2025년까지는 스위스 스타일의 정원과 캐슬 호텔&리조트 오픈까지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모든 개발은 2025년에 최종 완성될 전망이다.


이랜드 신진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총지배인은 “강원도 고성에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고객이 자연 속에 머물면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 친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바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 고성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축제 및 재래시장 등을 연계한 콘텐츠도 추후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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