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예탁결제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1017/p179590104526879_862.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올해 3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72조4,2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4.9% 감소,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수준이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3분기 동안 발행된 ELS(ELB포함)는 총 4,540개 종목으로, 총 발행금액은 17조9752억원이다.
직전분기 발행금액 대비 35.3% 감소한 반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14조8579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2.7%를 차지하며 직전분기 대비 34.4% 감소했다.
ELS 발행금액은 해외지수ELS와 국내지수ELS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지수ELS 중에서는 EURO STOXX 50지수가 13조9858억원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31.8%, S&P 500지수는 12조9655억원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20.4% 줄어들었다.
국내지수ELS 중에는 KOSPI 200 지수 ELS 발행규모가 3조9917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30.7% 감소했다.
발행금액은 상위 5개 증권사가 절반 이상(56.6%)을 차지했다. 삼성증권이 2조3929억원을 발행해 1위를 기록했고, KB증권(2조3386억원)·미래에셋대우((2조335억원)·신한금융투자(1조7604억원)·NH투자증권(1조65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ELS 상환금액은 21조8,609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6.7%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15.6% 증가했다.
상환유형별로는 조기상환이 19조3805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8.7%를 차지했으며, 만기상환은 2조1031억원으로 9.6%를, 중도상환은 3,773억원으로 1.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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