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자매결연 후 20년째 다양한 교류 이어오며 국군장병 격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 53사단 예하의 127연대를 찾아 위문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현대중공업이 127연대의 창설 33주년을 축하하고, 부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울산 남구 옥동에 위치한 127연대는 최근 제18호 태풍 ‘미탁(MITAG)’으로 피해를 입은 주전 바닷가 및 태화강 주변의 수해복구 작업에 앞장서는 등 국토방위는 물론, 대민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기업과 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방위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0년 53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20년째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명절과 부대 창설일 등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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