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예탁결제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1011/p179590037003403_211.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올해 3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행사 건수와 행사금액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감소한 경향을 보였다. 이는 대외시장의 복합적 요인 등으로 국내 증권시장의 혼조세 속에서 주식관련사채 발행 기업의 주가가 행사가격을 하회한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주식관련사채의 행사 건수는 353건으로 직전 분기(549건) 대비 35.7%, 행사 금액은 2681억원으로 직전 분기(4284억원) 대비 37.4% 각각 감소했다.
종류별로 보면 CB가 288건으로 직전 분기(397건) 대비 27.4%, EB가 16건으로 직전 분기(23건) 대비 30.4%, BW는 49건으로 직전 분기(129건) 대비 62.0% 각각 감소했다.
행사 금액의 경우 CB가 2109억원으로 직전 분기(3700억원) 대비 43.0%, BW가 85억원으로 직전 분기(147억원) 대비 42.1% 각각 감소했으며, EB는 487억원으로 직전 분기(437억원) 대비 11.4% 증가했다.
3분기 주식관련사채 행사 금액 상위종목은 아난티 2회 CB(223억원), 제이콘텐트리 15회 EB(199억원), 이아이디 8회 EB(189억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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