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카공족·코피스족 전용공간 '라운지탐탐' 오픈

산업1 / 김자혜 / 2019-10-07 17:22:24
건대입구서 2층 106석 규모, 사무기기 등 갖춰 24시간 운영
스터디카페·공유오피스 표방 정기권 200시간까지 사용가능
▲탐앤탐스 한성대점 전경. 카공족을 위한 도서관식 좌석이 마련됐다. [사진=탐앤탐스]
▲탐앤탐스 한성대점 전경. 라운지탐탐에서는 이와 같은 카공족을 위한 도서관식 좌석이 마련됐다. [사진=탐앤탐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과 코피스족(카페에서 노트북이나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마음놓고 이용할수 있는 전용 공간 '라운지 탐탐'을 열었다.


7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라운지탐탐은 스터디카페나 공유 오피스와 유사한 형태의 공간이다. 공간을 사는 개념으로 이용권은 키오스크에서 구매후 입장할 수 있다.


일일권은 기본 2시간부터 10시간까지 구매 가능하고 정기권은 50시간부터 200시간까지 28시간 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라운지탐탐은 1, 2층 구조의 지정석 91석과 자유석 15석 등 총 106석의 규모로 조성됐다.


복사, 인쇄 등이 가능한 사무기기를 비치하고 와이파이 및 콘센트를 충분히 제공하는 등 업무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한다. 또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바(bar)를 조성해 커피와 비스킷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탐앤탐스는 이번 라운지탐탐 오픈을 기념해 7일부터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라운지탐탐은 집중이 필요한 공간에 카페가 가진 유연함이 더해진 공간으로 스터디 및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하다”라며 “지하철역 건대 입구 근처에 자리해 24시간 운영하는 만큼 시험기간 또는 중요한 미팅 장소로 각광받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한성대점 등에서 카공족을 위한 좌석을 설치한 바 있다. 할리스 역시 일부지점에서 카공족을 위한 전용 좌석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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