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대상㈜, JBP 체결...밀키트 '심플리쿡' 중심 협업

산업1 / 김자혜 / 2019-07-24 16:35:02
심플리쿡에 대상 원료·제조기술 제공 받아...대상은 유통인프라 활용
▲24일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주) 본사에서 진행된 '대상(주) - GS리테일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GS리테일 차은철 밀솔루션Biz부문장, 김경환 e-커머스전략부문장, 대상(주) 김영주 영업본부장, 진중현 CM3본부장, 엄일호 실수요사업부장. [사진=대상]
▲24일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주) 본사에서 진행된 '대상(주) - GS리테일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GS리테일 차은철 밀솔루션Biz부문장, 김경환 e-커머스전략부문장, 대상(주) 김영주 영업본부장, 진중현 CM3본부장, 엄일호 실수요사업부장. [사진=대상]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과 대상㈜이 손잡고 건강한 식(食)문화 구축에 나선다.


GS리테일과 대상은 24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대상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Joint Business Plan, 이하 JBP)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환 GS리테일 e-커머스전략부문장과 차은철 GS리테일 밀솔루션Biz부문장, 김영주 대상 영업본부장, 진중현 CM3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JBP를 통해 GS리테일은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과 HMR제품에 종합식품회사인 대상㈜의 핵심원료 및 제조기술을 제공받는다.


GS리테일 측은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상㈜은 GS리테일의 온라인 채널 및 전국 1만 3600여개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심플리쿡’ 브랜드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대상의 브랜드 종가집, 청정원, 안주야(夜) 등 콜라보를 진행해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대상의 소스, 냉동밥, 양념육 등 ‘냉동밀’ 제조·개발 관련 상호 역량도 집중한다.


이번 JBP을 통해 두 기업은 '국내 건강한 식(食)문화 발전' 기여에 한 뜻을 모았다 .


김경환 GS리테일 e-커머스전략부문장은 “대상㈜의 선진화된 핵심원료와 제조기술, 인지도 높은 브랜드들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업체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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