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금융투자협회]](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721/p179589817726952_262.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올해 1분기말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미대륙을 포함한 전 지역의 증가로 인해 작년 4분기말(USD37조6000억원) 대비 6.9%증가했다.
앞서 19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9년 1분기 말 세계 펀드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세계 펀드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37조6000억달러) 대비 6.9% 증가한 40조2000억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전 분기말 대비 1조7300억 달러(11.2%) 늘어나 전체 증가규모의 66.6%를 차지했다.
세계 펀드순자산 유형별로 보면 주식형 1조73000억 달러, 채권형(3974억 달러, 혼합형2847억원 달러, MMF 835억 달러 등 모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펀드 순자산 규모는 미대륙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미대륙 1조6699억달러, 유럽 5511억달러, 아시아·태평양 3620억달러, 아프리카 135억달러 등으로 늘어났다.
순자산규모 상위 15개국 순위는 전 분기말과 동일했고 이들 국가의 순자산 규모는 모두 증가했다. 미국의 펀드순자산 규모는 19조2589억달러로 가장 컸다. 이어 룩셈부르크 4조665억 달러, 프랑스 2조811억달러, 호주 2조772억달러, 중국 1조8433억달러 순이다.
우리나라의 펀드 순자산은 전 분기말 4265억달러 대비 5.8% 증가한 4513억달러를 기록하며 1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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