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효(오른쪽에서 두 번째) GC녹십자웰빙 대표와 양쩌밍(Yang Zhe-Ming, 왼쪽에서 두 번째) 광동화정어품건강산업유한회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활원홍삼음'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719/p179589811714394_110.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중국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광동화정어품건강산업유한회사(이하 화정어품건강산업)와 홍삼음료 ‘활원홍삼음’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9일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화정어품건강산업은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식품 판매,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의약품 관련 컨설팅 업무 등을 운영하는 건강사업체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 4분기 ‘활원홍삼음’을 중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3000세트 규모다. 공급물량은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GC녹십자웰빙의 ‘활원홍삼음’은 특허 받은 공법을 활용해 생산된 에프발효인삼농축액 및 국내 홍삼 농축액 함유 제품이다.
해당 공법으로 제조된 에프발효인삼농축액은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중 특히 Rh2, Rg3 성분을 강화해 기존 국내 홍삼제품과 차별화했다.
GC녹십자는 이 제품이 면역력 증진 및 항산화 작용, 피로와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파트너사가 중국 전역에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독일 및 동유럽에서 암 악액질 치료제 ‘GCWB204’의 임상 2상을 진행하는 등 신약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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