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지역 최대 도심형 아울렛 ‘NC청주점’ 오픈

산업 / 김자혜 / 2019-09-25 11:06:19
충청권 최다 아동 콘텐츠·테넌트 입점...백화점 아울렛 장점 결합
▲NC 청주점 전경. [사진=이랜드]
▲NC 청주점 전경. [사진=이랜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랜드가 청주시 흥덕구에 백화점과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도심형 아울렛을 선보인다.


25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오는 27일 청주시 흥덕구 (구) 드림플러스 부지에 청주지역 최대 도심형 아울렛NC청주점을 오픈한다.


NC청주점은 연면적 약 67,236㎡(2만339평), 영업면적 24,403㎡ (7382평) 규모에 지하 1층부터 8층까지 영업을 전개한다. 이곳에는 200여개 패션브랜드와 40여개 외식 및 기타브랜드 등 총 244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이번 NC청주점의 개점으로 이랜드가 전국에서 운영하는 도심형아울렛은 총 50개가 된다.
NC청주점은 멜본, 알토, 란찌 등 이랜드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37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아동복 PB를 포함 총 50여개 아동 콘텐츠와 LF종합관(헤지스,닥스), 신세계종합관(보브,지컷,톰보이) 등 패션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NC청주점은 점포 영업면적의 30%가 넘는 공간을 먹거리와 휴게공간으로 설계했다.


지하1층 푸드스트리트존에는 프랑스 베이커리 카페 ‘곤트란쉐리에’, 부산어묵의 원조 ‘환공어묵’, 이탈리아 전통 젤라또 전문점 ‘지파시(G-FASSI)’, 7층에는 이랜드의 대표 외식 브랜드 ‘애슐리’를 비롯해 전국 유명 맛집 ‘풍국면’, ‘QQ면관’, ‘호천당’ 등을 선보인다.


‘예스24’ 중고서점과 청주지역 디저트 맛집 ‘흥흥제과’의 컬래버레이션 카페도 들어섰다.


이랜드리테일 매입사업부 유승원 부문장은 “NC청주점의 먹거리 및 휴게공간은 지역 고객 조사를 통해 청주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콘텐츠 위주로 구성했다”라며 “청주시 주민들 모두가 매일 찾아와 편히 즐기실 수 있는 청주 최고의 원스톱 쇼핑공간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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