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각 사]](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716/p179589742168458_947.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예금보험공사와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회사 분석 내부 정보 공유 범위를 확대한다.
16일 금감원에 따르면 앞으로 예보와 함께 정보공유의 대상을 한 걸음 더 나아가 금융회사에 대한 내부분석 자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예보에 금융회사 경영실적분석 등 내부 분석자료 15종을, 예보는 금감원에 핵심 리스크 이슈 분석 등 자료 15종을 상호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지난 1999년부터 정보 공유를 시작해 현재 금융사로부터 제출받는 정기보고서를 1300종을 상호 공유하고 있다. 수시보고서의 경우 24종에서 지난해부터 42종으로 늘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회사로부터 제공받은 업무보고서 등의 금융통계 자료뿐만 아니라 양 기관의 금융회사에 대한 내부분석 자료까지 상호 공유함으로써 금융시스템의 건전성과 예금자 보호수준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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