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716/p179589725233315_584.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CJ제일제당이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편의형 비비고 왕교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1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편의형 제품은 '비비고 튀긴 왕교자'와 '비비고 찐 왕교자' 등 2종이다.
최근 간편화된 조리법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인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의 특성에 맞춰 제품을 설계했다.
누구나 간편하게 최상의 ‘비비고 왕교자’ 맛?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조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젊은 소비자층 공략을 위해 출시한 만큼 ‘비비고 왕교자’의 캐릭터를 만들어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춰'비비고 튀긴 왕교자'는 태닝을 하고 있는 ‘비비고 왕교자’ 캐릭터를, '비비고 찐 왕교자'는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 ‘비비고 왕교자’ 캐릭터를 제품 전면에 내세웠다.
비비고 튀긴 왕교자는 에어프라이어 8분이면 한층 더 노릇하고 바삭한 만두를 즐길 수 있다.
비비고 찐 왕교자는 전자레인지에 특화됐다.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1,000W 기준)만 돌리면 찜통에 갓 쪄낸 듯한‘비비고 왕교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2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4대 도시의 4,500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에어프라이어 보유율은 38.2%로 조사됐다.
이는 전기그릴(39.1%), 인덕션(36.0%)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자레인지는 92.7%의 보유율을 기록하며 대다수의 가정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가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 것처럼, 최상의 ‘비비고 왕교자’ 맛?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편의형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현지 만두 제품은 물론 다양한 미래형 제품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편의형 제품은 최근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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