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하이투자증권]](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920/p179589723522498_531.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한화손해보험의 3·4분기 실적이 작년 동기 대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같은 기간 장기위험손해율·자동차보험 손해율이 6.0%포인트 상승하며 전체 손해율이 1.2%포인트 오를 것이라는 진단이다.
20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손보의 손해율에 따라 단기 모멘텀 기대하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500원에서 37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 경쟁사 대비 미흡한 손해율 등으로 실적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강승권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3·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4%% 줄어든 6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회사의 장기 위험손해율이 전년 동기보다 11.2%상승하며 102.1%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사업비율 역시 1.4%포인트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다만, 장기채권금리가 8월 수준으로 급락하지 않는다면 한화손보의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또 한화손보 뿐 아니라 손보사들의 주가흐름의 방향성이 바뀌려면 2020년 1월 실손보험료의 충분한 인상(연간 인상한도 25%에 근접한 인상률)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는 “비급여 의료비 급증에 대한 통제방안(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시범실시 등)이 현실화돼야 한다”며 “장기채권 금리가 8월 수준으로 급락하지 않는다면 한화손보 주가는 하방경직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