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안심전환대출’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문자 주의보

산업1 / 문혜원 / 2019-09-19 11:14:16
주금공, ‘서민형안심전환대출 사칭 전화금융사기 주의’안내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서민형안심전환대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화, SMS 등으로 권유한 사기 문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19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공사 또는 서민형안심전환대룰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 14개 은행 창구 ▲ 공사 홈페이지 ▲ 스마트주택금융앱(App) ▲ 은행연합회 및 공사에 등록된 공식 대출모집인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고 있다.

전화나 메신저로 대출을 권유하거나 개인정보·선입금·통장(카드)을 요구하면 모두 보이스피싱이다.


HF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전화를 통한 대출권유나 개인정보, 선입금, 통장(카드)을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서 “보이스피싱 및 불법금융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의심되는 경우 국번없이 112(경찰청), 1332(금융감독원)로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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