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온]](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916/p179589672176061_935.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오리온이 자사의 젤리를 한데 통합한 브랜드 '오리온 젤리(ORION Jelly)'를 출시한다.
16일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통합상표를 통해 제품별로 흩어져 있던 브랜드파워를 통합하고, ‘믿고 먹는 오리온 젤리’라는 고객 신뢰도 형성을 통해 국내 젤리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던 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2018년 연 매출 5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젤리분야 매출에 힘입어 기존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아이셔젤리, 송이젤리 등에 차례로 적용하고, 앞으로 출시되는 신제품들도 오리온젤리 통합브랜드로 선보인다.
패키지도 기존 제품의 콘셉트는 살리되 통일감을 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다. 특히 스탠드형 파우치 형태였던 젤리데이는 일반 패키지로 변경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젤리 통합 브랜딩을 통해 젤리 카테고리를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메가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라며 “30여 년간 축적한 젤리 개발기술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젤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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