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금융투자협회]](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709/p179589600335022_771.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지난달 전체 국내 펀드 순자산이 지난5월 비해 소폭 증가했다. 단, 법인 반기 자금 수요 및 리벨선싱으로 인해 머니마켓펀드(MMF)만 대량의 자금이 순유출되면서 전월 말 대비 감소했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6월말 국내펀드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국내펀드 순자산 규모는 621조원으로 전월보다 13조5000억원 늘었다. 이는 전월대비 1.8%(10조8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유형펼 펀드현황을 보면 주식형 펀드는 지소된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증시회복으로 인해 순자산이 전월에 비해 2.9%올랐으며, 부동산·특별자산·혼합자산 펀드의 경우 전월에 비해 3%이상 증가세를 지속했다.
주식형펀드는 80조6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조3000억원(2.9%) 늘었다. 이중 국내주식형은 59조1000억원으로 전월대비 3.0%(1조7000억원), 해외주식형은 21조5000억원으로 2.6%(5000억원) 증가했다.
또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121조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8%(3000억원) 늘었다. 이는 美미 연준이 향후 금리인하를 시사하며 채권시장이 강세를 부리면서 전체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3조3000억원(2.8%)증가했다.
코스피는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한 외인 매수세와 연준의 향후 금리인하 전망 등의 요인으로 상승 전환하며 2130.62pt로 지난달 28일 마감했다.
국내채권형펀드의 경우 112조6000억원으로 2.6%(2조9000억원), 해외채권형의 경우 8조4000억원으로 5.0%(4000억원) 증가했다.
이어 부동산펀드 순자산은 88조1000억원으로 3.0%(2조5000억원), 특별자산펀드 순자산은 82조7000억원으로 5.4%(4조2000억원) 늘었다.
혼합자산펀드는 33조원으로 5.1%(1조6000억원), 파생상품펀드는 52조6000억원으로 3.1%(1조6000억원) 증가했다. 재간접펀드의 경우 전월대비 3.8%(1조2000억원) 늘어 31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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