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5 유료멤버십을 안내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24/p179589558819998_610.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GS25는 구독경제를 원두커피에 적용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구독경제 서비스상품을 선보인다.
24일 GS리테일에 따르면 구독경제는 일정 금액을 내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특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GS25의 아이스아메리카노 구독경제 서비스는 과거 신문이나 생활용품 정기 렌탈 등의 구독경제를 넘어 편의점 원두 커피에까지 확대되는 사례다.
이번 서비스 상품은 카페25의 월간 유료 멤버십(이하 유료멤버십) 형태로 운영된다. 유료멤버십 3종은 △카페25블랙 △카페25브라운 △카페25그린이다.
카페25블랙은 7월 한달 간 GS25에서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 30잔을 2만5000원에, 카페25브라운은 20잔을 1만7900원에, 카페25그린은 10잔을 9900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상품이다.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가 한잔에 1700원에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유료멤버십 고객은 최대 51%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유료멤버십 3종은 GS25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나만의냉장고(이하 나만의냉장고 앱)를 통해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만 판매된다.
3종의 상품은 각각 선착순 구매자 1000명까지 총 3000명을 대상으로 한정 운영된다.
유료멤버십 서비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7월1일부터 한달 간 각각 정해진 수량만큼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발송되고 고객이 음료를 이용할 때 마다 잔여 개수가 자동 차감된다.
단, 하루 최대 이용 한도는 1잔으로 제한된다.
이번 유료멤버십은 GS리테일 내에서 마음이 맞는 직원들끼리 자율적으로 결성할 수 있는 플랫폼 방식의 개방형 소모임 프로젝트 ‘클로버활동’을 통해 기획됐다.
GS리테일은 직원들의 ‘클로버활동’을 올해 4월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유료멤버십 상품이 클로버활동의 첫 결실로 탄생돼 7월 한달 간 테스트를 실시하게 됐다.
GS25는 이번 유료 멤버십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다양한 구독경제 서비스 상품들을 융·복합함으로 1만3000여개의 지역 사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간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 성찬간 가공식품부문 상무는 “구독경제, 공유경제 등 치열하게 변화되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자 GS리테일 임직원들도 수평적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유료 멤버십서비스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한편 또 한번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는 GS25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