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잠실 사옥. [사진=쿠팡]](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24/p179589558503482_733.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기업의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8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의 셀러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이 중소셀러로 쿠팡 측은 "전체 마켓플레이스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만들어 낸다"며 "쿠팡을 성장시키는 힘이 이들로부터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쿠팡의 지난해 성장률은 약 65%였는데, 쿠팡을 이용하는 작은 기업들의 매출 성장률은 이를 웃돌았다.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의 매출성장 배경에는 쿠팡의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입점기업이 제품을 납품하면 고객의 주문부터 배송, 반품, CS까지 관리하는 로켓배송 직매입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직원수가 적은 중소기업에서도 익일배송이 가능토록 했다.
쿠팡 측은 올해 로켓와우클럽 멤버십 서비스, 로켓프레시 등 신규 서비스의 인기로 향후 파트너사들의 성장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쿠팡 이병희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에서는 소규모 제조사도 제품력과 가격, 서비스만으로 공정하게 경쟁하고 성공할 수 있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규모와 소재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공평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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