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즌 제습기 판매?130%?올라

산업1 / 김자혜 / 2019-07-03 13:46:49
전자랜드 "장마 끝나는?7월 말까지 등락 반복 예상"
[사진=전자랜드]
▲매장에서 제습기 상품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전자랜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전자기기 매장에서 장마 시즌 제습기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장마 주간인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제습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직전주 대비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는 장마가 전국적으로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의 강수량에 따라 제습기의 판매도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현재 위닉스, 위니아딤채, 캐리어, LG전자, 삼성전자, 쿠쿠전자, 전자랜드의 자체 브랜드(PB) 아낙 등 주요제조사의 제습기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7월 한달 간 ‘에어컨 대축제’를 진행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요즘 가전시장의 흥행을 좌우하는 것은 날씨임이 또 한번 증명됐다”며 “전자랜드는 날씨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 고객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빠짐없이 구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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