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금융감독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17/p179589389764607_641.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은행 영업점 관계형금융 및 새희망홀씨 취급 우수직원 격려행사를 실시, 15개 은행 총 31명에 대해 금융감독원장 명의 감사장를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은행권은 유망 중소기업에 자금지원하는 관계형금융과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새희망홀씨를 운영하고 있다.
관계형금융 대출잔액은 2016년 4조2000억원, 2017년 5조9000억원, 2018년 7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새희망홀씨 대출도 같은 기간 2조3000억원, 3조원, 3조7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관계형금융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하지만 사업전망이 양호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계량정보 뿐 아니라 비계량정보를 포함한 기업정보를 종합 평가해 3년 이상 장기여신 및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새희망홀씨는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10등급이면서 연소득 4천500만원 이하를 지원하기 위한 은행권의 서민금융상품이다. 연 10.5% 금리를 상한으로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수익성 측면에서 관계형금융과 새희망홀씨의 비중이 높지 않은데도 일선 영업점에서 적극 노력했다”면서 “영업점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격려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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