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회장선거 직선제로 변경...885개 신협 이사장 투표로 선출

산업 / 문혜원 / 2019-08-27 17:33:39
차기 2022년 중앙회장 선거부터 실제 시행 예정
2019 신협 임시대의원회 개회사 중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사진제공=신협중앙회]
2019 신협 임시대의원회 개회사 중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사진제공=신협중앙회]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직선제로 바뀐다.


신협중앙회는 27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2019년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정관부속서임원선거규약 일부 개정의 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임시대의원회에서는 885개 신협을 대표하는 대의원 199명을 포함해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주요 의결 내용은 중앙회장 선거사무 관리 의무위탁과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 시행령 개정사항 반영이다.


향후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날부터 시행되므로 신협중앙회장 직선제는 차기 2022년 2월 선거부터 실제 시행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200명 대의원에 의한 간접선거에서 885개 신협 대표에 의한 민주적 직접선거를 시행함으로써 전체 회원 신협의 권익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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