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신사옥 건립 TF발족

산업 / 김자혜 / 2019-08-27 15:31:43
지난 4월 방송장애 이후 시설 확대 필요성 대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공영홈쇼핑은 신사옥 건립을 위해 ‘신사옥건립 태스크포스(TF)’ 발족을 준비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사옥 건립은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알아보고 있었으나, 최근 4월 발생한 방송장애 이후, 홈쇼핑 방송에 최적화된 시설?설비의 필요성과 사업 확대와 관련한 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심각하여 신속히 진행하게 됐다.


공영홈쇼핑은 개국부터 최근까지 뉴스 진행 용도로 만들어진 2개 스튜디오로 하루 약 18시간의 생방송을 운영해 왔다. 낮은 층고와 협소한 면적에 따른 제약을 극복하고, 방송 효율 증대를 위해 올 3월부터 입주 건물이 아닌 외부에 대형 스튜디오를 임차해 현재 3개의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개국 초 5개층을 임차해 사용하다 현재는 2개 층 일부를 추가 임차하는 등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공간부족과 임차료 부담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신사옥건립TF 운영이 계획된 것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사옥 건립을 검토하게 됐다” 며 “안정적인 방송 환경 구축을 통해 고객과 우리 중소기업?농어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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