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업계최초 ‘낚시안심보장’서비스 출시

산업 / 문혜원 / 2019-08-27 11:17:59
하루 2천원으로 위험 대비..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출동
월 6일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왼쪽부터)마도로스 조맹섭 대표, 메리츠화재 최석윤 사장, 인바이유 김영웅 대표가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 = 메리츠화재]
월 6일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왼쪽부터)마도로스 조맹섭 대표, 메리츠화재 최석윤 사장, 인바이유 김영웅 대표가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 = 메리츠화재]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메리츠화재는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해양 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낚시안심서비스’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이 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그동안 낚시가 레저 보험으로 보장이 가능 했지만 다른 고위험 레저 활동들과 묶여 불필요한 보장까지 가입하거나 보험료가 비싼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춘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하루 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낚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시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위치 확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최대 3명)에게 신고와 동시에 알람이 가는 ‘SMS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배가 전복된다거나 혼자 물에 빠지는 등의 고립 사고가 많은 낚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낚시 중 사망 및 후유장해, 골절수술비, 식중독비용, 교통상해입원일당, 강력범죄 비용 등을 보장하는 낚시 보험이 함께 제공된다. 가입은 만 15세 ~ 70세까지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낚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마도로스,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으로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인바이유와 함께 낚시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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