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간편결제서비스 ‘차이(CHAI)’ 도입

산업1 / 김자혜 / 2019-06-13 16:14:30
직불결제 방식...기존?PG사 비용 대비 수수료 낮아
[사진=차이]
[사진=차이]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모바일커머스 티몬은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차이는 핀테크 기업 ‘더차이코퍼레이션 (The Chai Corporation , 대표 한창준)이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직불 결제(계좌 결제) 방식으로 다양한 은행들과 연계해 제공된다. 가맹점과 정산 과정을 간소화해 기존 2~3%에 달하는 결제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티몬은 이 같은 수수료 절감 효과를 할인 쿠폰 등의 혜택으로 고객에게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차이’는 티몬앱 결제시 ‘간편결제’- ‘차이(CHAI)’를 선택하면 구글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앱스토어로 자동연결되어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주로 이용하는 1개 이상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할인금액, 현금영수증, 거래내역도 한 곳에서 쉽게 확인 가능하다.


이달 30일까지 티몬에서 ‘차이’로 결제하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신규 가입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차이의 도입으로 획기적인 결제 수수료 경감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며 “비용 절감이 다시 고객들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티몬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