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가 3가지 냄새를 줄여 출시한 ‘레종 프렌치 끌레오’. [사진=KT&G]](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1125/p179589240981795_404.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T&G가 올해 냄새저감 연초담배를 꾸준히 선보이는 가운데 입, 손, 옷 등 3가지 냄새를 줄인 신제품을 선보인다.
25일 KT&G에 따르면 이번 제품에 최초로 적용된 ‘트리플 케어 시스템’은 ‘입냄새 저감기술’과 ‘팁페이퍼 핑거존’, ‘담배 연기가 덜 나는 궐련지’를 적용했다.
흡연 후 입·손·옷에서 나는 3가지 담배 냄새를 입체적으로 줄인 KT&G만의 독자 기술이다.
이 기술은 냄새 저감 기술을 연구하는 ‘KT&G 스멜 케어 센터(Smell Care Center)’에서 개발했다. 특허출원과 외부 공인분석기관의 검증도 마쳤다는 설명이다.
KT&G가 이처럼 냄새저감형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는 것은 KT&G는 앞서 '스멜 케어 센터'에서 출시한 저감형제품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지난 4월 출시한 에쎄체인지 히말라야는 9월까지 1600만갑이 팔려나갔다.
KT&G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냄새 저감 기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공정호 KT&G 레종브랜드부장은 “‘레종 프렌치 끌레오’는 담배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 제품”이라며 “새로운 블렌딩을 통해 담배 본연의 맛도 깔끔하게 구현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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