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비전 선포, ‘뉴 푸르지오’ 론칭 등 도약을 위한 재정비 마쳐
그린 프리미엄에 어울리는 친환경 인텔리전트 오피스
![대우건설이 3일 을지로4가에 위치한 을지트윈타워 개최한 신사옥 입주식 장면.[사진제공=대우건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03/p179589209691604_604.jp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지난 10여년 간의 광화문 생활을 마치고, 3일부터 을지로4가에 위치한 ‘을지트윈타워’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을지트윈타워는 서울시 중구에 속해 있으며, 지하철 2개노선(2,5호선)과 지하로 연결되어있어 CBD[1] 내 오피스빌딩 중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마트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준공인가는 지난 4월 말경에 득했다.
‘을지트윈타워’는 연면적 약 146,000m2 지하8층 지상20층의 오피스건물로서 2개의 상층부 오피스타워와 이를 감싸며 받쳐주는 지상3층까지의 기단부 포디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문화집회시설 및 근린상가, 어린이집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을지로 4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위치한 본 건물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최신 인텔리전트시스템 뿐만 아니라 포디움 남측 외벽에 조성된 벽면녹화, 지열발전, 남측 외벽 전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건축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녹색건축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여 대우건설이 표방하는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에 걸맞게 건설됐다.
![을지트윈타워 전경[사진제공=대우건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03/p179589209691604_293.jpg)
대우건설은 지난해 신비전 ‘Build Together’ 선포를 통해 2025년까지 ‘Global Top 20’ 진입을 전략목표로 제시한 후 세부 과제를 점진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준비한 ‘뉴푸르지오 론칭’을 선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영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번 신 사옥으로의 이전은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서 및 본부 간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냄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라고 할 수 있다. 실례로 신 사옥 12층은 전체 공간을 미팅룸 등으로 조성하여,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최대한 이끌어내 조직의 혁신을 꾀하고자 했다.
최근 대우건설은 사외이사와 모든 경영임원들이 자사 주식을 취득하는 등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새로운 을지로시대를 맞이하여 중장기 전략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등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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