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가 온다' 인기작 개봉 앞두고 굿즈마케팅 잇따라

산업 / 김자혜 / 2019-11-15 17:25:11
CGV씨네샵·다이소·이월드 클루 등 개봉전 관련 굿즈 선출시
▲1편 개봉당시 국내 첫 애니메이션 천만관객을 돌파한바 있는 '겨울왕국'의 후속작 개봉을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관련 굿즈를 잇따라 사전 출시했다. [사진=다이소, CGV, 이월드]
▲1편 개봉당시 국내 첫 애니메이션 천만관객을 돌파한바 있는 '겨울왕국'의 후속작 개봉을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관련 굿즈를 잇따라 사전 출시했다. [사진=다이소, CGV, 이월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최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마케팅'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 '겨울왕국2' 개봉을 앞두고 관련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겨울왕국2 관련 상품은 CGV씨네샵, 다이소, 이월드 클루 등에서 나왔다.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 CGV씨네샵은 오는 20일부터 개봉 기념 상품기획전을 진행한다.


주요 제품은 레고 6종과 생활 잡화다. 바디케어, 우산, 무드등, 아동용 여행 캐리어, 일러스트 그리기 DIY 세트, 휴대폰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파우치, 손목 시계, 스푼 포크 세트, 보틀, 키링, 퍼즐, 카드지갑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속 캐릭터 인형을 선보이는데 어린이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은 드레스 구두 등을 구현한 패션돌, 팬던트인형, 올라프 인형 등이 소장욕구를 자극토록 만들었다.


다이소는 겨울왕국2 캐릭터를 입힌 뷰티, 패션소품, 주방, 인테리어용품 등 70여종을 구성했다. 어린이 팬을 위한 목걸이 반지세트, 올라프 아동용 장갑, 털모자 등 스타일링 아이템이 대표 아이템이다.


또한 머그컵, 코스터, 발매트, 쿠션 등 생활속에서 캐릭터를 늘 곁에 둘수 있는 생용품도 판매한다.


이월드 클루는 일찍이 이달 초 이랜드몰 판매를 시작했다.


클루에서 판매하는 겨울왕국2 컬렉션은 엘사, 안나, 올라프의 특징을 살린 주얼리세트를 기본으로 시계, 잡화류 상품 등 65종이다.


특히 엘사, 안나, 올라프의 실루엣을 그대로 재현하고,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모티브를 활용한 열쇠 목걸이에 이월드 측은 기대를 걸고 있다. 아동용 미아방지 각인도 가능한 실버목걸이도 구매 가능하다.


CGV 씨네샵 김나연 파트장은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겨울왕국 2’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 팬들의 기대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며 “어린이부터 어른이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다양한 캐릭터"라고 전했다.


CGV씨네샵 기획전은 CGV강변, 여의도,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대전, 대구스타디움, 전주효자, 울산삼산 등 전국 19개 극장 씨네샵 정규매장을 비롯해 부산 CGV센텀시티의 씨네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다.


클루 겨울왕국2 컬렉션은 전국 52개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 이어 온라인몰에서 판매 진행 중이다.


한편 이처럼 개봉 사전 굿즈 출시는 품절 대란을 만들어 내는 등 호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클루 관계자는 “디즈니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출시할 때마다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조기 품절이 될 정도”라며 “올해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가 되는 겨울왕국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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