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파주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1억 출연

산업 / 김자혜 / 2019-11-15 15:25:42
특례보증금 파주시 소상공인 대출 시, 보증 제도에 활용 예정
▲신세계사이먼 조창현 대표(사진 우측)가 파주시 최종환 시장(사진 중앙)과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사진 좌측)에 특례보증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 조창현 대표(사진 우측)가 파주시 최종환 시장(사진 중앙)과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사진 좌측)에 특례보증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세계사이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최근 7주년을 맞아 신세계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을 확장한 신세계사이먼이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을 출연한다.


15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파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1억원의 특례보증금을 출연키로 했다.


이날 신세계사이먼과 파주시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파주시청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협약식’을 열었다.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최종환 파주시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신세계사이먼이 출연하는 ‘특례보증제도’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떨어지는 소상공인들이 일반은행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의 10배수를 보증해주는 제도다.


이번 특례보증금은 출연금의 10배인 10억원 규모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파주시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시 활용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11년 오픈과 함께 상생형 매장인 ‘파주 파머스 마켓’을 열고 파주시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홍보 중이다. 또 센터 내에 파주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이번 특례보증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8월 30일 영업면적을 30% 늘린 5만2000㎡(1만5730평)의 공간으로 확장했다. 확장이후 입점 패션브랜드, 휴식공간을 늘려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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