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Pet Lover)’ 출범

산업1 / 김자혜 / 2019-11-14 17:33:19
전국 유기견 보호소 방문...산책, 청소, 물품기부 봉사 진행
입양 캠페인·고객참여형 사료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펼칠 계획
▲GS리테일의 'GS펫러버' 봉사단이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의 'GS펫러버' 봉사단이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이 유기동물들을 위해 올해 하반기,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Pet Lover)’를 출범했다.


14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2017년에 본부 GS나누미에서 유기견 보호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이 시작된 이후 유기견 봉사단을 별도로 신설해달라는 요청이 늘어났다. 이에 하반기 총 6개의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를 발족하게 됐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 경상남도 함안과 창원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GS펫러버’ 봉사단은 매월 1~2회 유기견 보호센터에 방문해 유기견 산책 도우미, 보호소 청소, 필요한 물품기부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일손을 돕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수십만 마리에 달하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소나 센터는 열악한 상황에서 운영되는 것이 대부분이라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GS펫러버’ 봉사단을 통해 유기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반려동물과 인간과의 공존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006년부터 ‘GS나누미’ 봉사단을 운영중이다. 현재 전국의 79곳을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말까지 14년째 총 15만 3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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