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데카, ‘골프버디 aim V10' 5월 말 미국 출시...국내는 하반기 출시

산업 / 김사선 / 2019-05-23 10:14:21
골프존데카가 5월 말 미국에 음성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V10을 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사진제공=골프존데카]
골프존데카가 5월 말 미국에 음성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V10을 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사진제공=골프존데카]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의 음성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V10이 올해 더욱 강력해진 프리미엄 제품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23일 골프존데카에 따르면 5월 말부터 미국 시장에 기존 보이스 시리즈의 기능 및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 한 골프버디 aim V10을 출시한다. 다만 국내는 올 하반기에 출시된다.


2012년 출시된 보이스 시리즈는 골프버디의 베스트셀러로 간편한 거리측정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필수제품이다. Voice+, VS4, VoiceX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미국에서만 약 38만대, 전 세계 약 50만대 누적 판매고를 올렸다.


보이스 시리즈는 실용적이면서도 편리한 음성형 GPS 골프거리측정기로 지속 사랑을 받으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에서 소비자 평점 4점 이상, 3천여건에 달하는 긍정적인 제품 평을 받으며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사용법이 간편한데다 합리적인 가격에 기능성까지 갖춰 중장년층으로부터 높은 사랑을 얻었다.


보이스 시리즈의 최신 업그레이드 제품인 이번 골프버디 aim V10은 1.2인치의 한층 넓고 시원해진 화면으로 눈길을 끈다. 올 초 해외로 판매된 GB VOICE2의 1.0인치에 비해서도 더욱 넓어진 LCD화면을 통해 골프코스 및 해저드, 그린의 전면·중앙·뒷면 등 다양한 거리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한다.


화면뿐만 아니라 음성을 통해서도 거리 정보를 제공하며, 전면 하단과 측면에 사용자를 고려한 편리한 조작 버튼을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번 충전으로 골프모드에서 약 12시간 사용이 가능해 36홀 플레이도 거뜬하다. 또 30g의 초소형 크기로 모자나 허리벨트에 간편히 붙일 수 있을 만큼 작고 휴대성이 뛰어나 골프의 몰입감을 더욱 높인다는 평이다.


골퍼가 있는 현재 코스나 홀 등의 위치를 GPS로 자동 인식하도록 해 별다른 조작 없이도 필드 위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거리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한 점도 눈길을 끈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다른 모바일 기기와의 캐스팅 및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자유로워 전 세계 170여개국 4만여개에 달하는 골프장의 최신 골프 코스 맵 데이터를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도 눈에 띈다. 슬림한 두께를 바탕으로 기존 보이스 시리즈의 모던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으며 세련된 크롬과 사랑스러운 로즈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는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골프버디 제품의 국내 및 해외 반응이 뜨거운데, 특히 미국 LPGA 2부 투어 공식 레이저 측정기인 ‘골프버디 aim L10’의 경우 노무라 하루, 지은희, 이미향 등 LPGA 프로 및 캐디의 요청으로 제품을 지원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고, 동일 제품을 사용 중인 챔피언스 투어의 프로 및 캐디의 반응도 뜨겁다"며 "이번 골프버디 aim V10 역시 가성비는 물론 디자인적 감성과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전 세계 프로 및 일반 골퍼 분들의 많은 사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또 6월 7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튼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 현장에도 골프버디 부스를 마련하고 전 세계 갤러리와 골퍼들에게 제품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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