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프리미엄란 계란 매출 전년비 55% 늘어

산업 / 김자혜 / 2019-08-26 16:02:47
40~50대 수요 크게 증가..."깐깐한 소비자 확대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직원이 계란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직원이 계란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소매형 점포 GS더프레시에서 최근 1년 새 프리미엄 계란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1월~7월까지 프리미엄계란의 매출이 전년대비 약 55.3% 신장 했다.


프리미엄란은 일반란과 달리 1등급 이상이거나 동물복지, 유기농 계란 등을 말한다. 동물복지 유기농계란은 동물 복지를 고려한 자유방목 방식으로 키운 닭이 낳은 계란 또는 유기농 곡물 사료로 기른다.


GS더프레시에서 프리미엄란을 구매한 연령대별 특성을 살펴보면 동기간 40대, 50대 고객의 매출 신장률은 각각 66.3%, 68%로 집계됐다. 가족의 식단을 준비하는 주부층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것.


금액대는 유기농자연방목유정란의 경우 10구에 약 7천원의 가격이다. 일반란 30구와 유사한 수준의 높은 가격이지만 건강을 위해 작은 상품 하나까지 깐깐하게 고려하는 고객이 확대됐다는 것이 GS리테일의 분석이다.


이외에 GS더프레시는 올 1월부터 계란 전상품 포장지 전면에 산란일자 표기를 시행한 바 있다. 지정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주기적인 자가품질검사인증, 친환경인증, HACCP인증 등 주기적 관리하는 곳에서 계란을 매입하고 있다.


또한, 물세척 계란 만을 취급하는데 계란 표면에 붙어 있을 수 있는 미생물 및 균을 살균 세척한 상품 공급으로 보관 시 다른 상품으로 오염 이동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김경래 GS리테일 축산팀 대리는 “먹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꼼꼼한 고민과 선택을 고려해 고품질 프리미엄 축산 라인업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GS리테일은 더욱 꼼꼼한 관리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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