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금융투자협회]](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28/p179588900784908_817.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지난 5월말 기준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25개사 금융사 MP(모델포트폴리오)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7.28%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는 전월 대비 1.55%하락한 수치다.
2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9년 5월말 기준 일임형ISA 누적수익률’에 따르면 미·중 무역 분쟁의 악화로 글로벌 증시의 부진, 해외펀드 대부분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해외주식형, 채권형펀드 MP약세로 누적수익률이 1.55%떨어졌다.
MP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1.5%, 고위험 9.31%, 중위험 5.94%, 저위험 5.33%, 초저위험 4.61% 순으로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상 MP(총 240개)중 약 63.7%에 해당하는 130개의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 기록 및 약 96.1%인 196개 MP가 플러스를 기록했다.
각 MP별로는 현대차증권의 수이추구형 A2(고위험)이 누적수익률 27.05%로 전체수익률 1위를,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에서는 NH투자증권이 13.37%로 1위를 차지했다.
금융회사별 구체적으로 보면 키움증권이 초고위험 형에서 ‘기본투자형’ MP가 해외주식형 편드 100%의 자산배분을 통해 출시 이후 수익률 16.5%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고위험형에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 MP가 해외주식형펀드 25%, 해외글로벌주식형 펀드 25%, 글로벌 주식배당형 펀드 30% 등의 투자로 출시이후 15.05%의 수익을 기록했다.
중위험 형에서는 NH투자증권 ‘QV 중립 Acive' MP가 국내주식형 14%, 해외주식형 23%, 국내채권 30%, MMF 10% 등의 투자로 출시이후 15.97%의 수익을 기록했다.
저위험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안정추구형 모델포트폴리오(A형_패시브)’MP가 국내채권 55.7%, 해외주식형펀드 19.1%, 등의 투자로 10.46%의 수익을 나타냈다.
초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의 ‘원금지급추구형플러스’ MP가 지수형 ELB 71%, RP 29% 투자로 5.94%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나타냈다.
6개월간 수익률 결과에선 우리은행의 ‘글로벌 우량주(공격형)’MP가 해외주식형 펀드에 95.9% 등의 투자로 8.28%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B2(신흥국, 대안투자형)MP가 신흥투자국펀드 71.8%, 해외혼합형펀드 28.2%의 투자로 9.02%를 기록했다.
또 기업은행의 ‘플러스 모델포트폴리오’MP가 국내채권형 펀드 41%, 해외채권형 펀드 16%, 해외주식형 펀드 24%, 대안자산펀드 14% 등의 투자로 6개월간 5.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현대차증권 ‘안정추구형 A4(선진국형)’MP가 국내 혼합형 펀드 49.9%, 해외혼합형펀드 30.4%, 국내채권형 펀드 19.7%의 투자로 6개월 간 4.96% 수익률을 나타냈다.
나머지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저위험)’MP가 국내채권형펀드 50/.2%, 국내혼합형 펀드 9.8%, 해외채권형 펀드 10.1%, 해외주식형펀드 10% 등의 투자로 6개월 간 2.02%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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