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지역에서 총 12개 팀 참석…조별 상위 4개팀이 8강 진출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AWC 2019(Arena of Valor World Cup 2019)의 그룹 스테이지 일정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레나오브베일러(Arena of Valor)는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OBA(진지점령전) '펜타스톰'의 글로벌 버전이다.
지난 2017년 출시한 펜타스톰은 6개의 직업으로 분류되는 82종의 영웅들과 다양한 대전모드를 통해 이용자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텐센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17년 11월 개최된 아레나오브베일러 아시안컵(Arena of Valor International Championship : Asia 2017, 이하 AIC 2017)을 시작으로 네 번째 열리는 국제 대회다.
한국 대표로는 올해 한국대표 선발전을 우승한 NewB가 참가한다. NewB는 B조에서 대만,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표팀을 상대로 본선 진출을 두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외에도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북미 등 총 9개 지역에서 12개팀이 대회에서 실력을 겨룬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획득한 조별 상위 4개 팀이 8강에 진출하게 된다.
총 상금 규모는 50만 달러(약 6억 원)로 우승팀에게는 20만 달러가 주어지며 대회 MVP와 베스트 라인업으로 뽑힌 팀은 각각 1만 달러와 1만 6000달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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