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baro가 MWC 19 상하이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SK텔레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28/p179588866310670_172.jp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자사의 혁신적인 로밍 서비스인 'baro'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MWC 19 Asia Mobile Awards'에서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Best Mobile Technology Breakthrough in Asia)'을 받으며 서비스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 모바일 어워즈(Asia Mobile Awards)' 글로벌 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동통신 분야 아시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음성망만 쓰던 기존 로밍 방식과 달리 해외/국제 구간 데이터망 연동이라는 획기적 혁신을 통해 통화 품질을 개선한 점 △한국과의 통화는 물론 현지 내에서의 통화도 무료 제공 등 고객편의성을 크게 향상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한 'baro'는 전세계 169개국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을 제공해 서비스 론칭 반년 만에 누적 3800만콜, 누적 통화 80만 시간, 총이용자수 220만명을 돌파하고 만족도 및 재이용 의향율이 90퍼센트를 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가 별로 다른 로밍 요금제에 혼선을 느끼는 고객이나 다양한 국가와 지역을 여행하는 고객들은 'baro요금제'에 가입하면 어디서나 부담 없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대상 국가는 97% 이상의 로밍 이용고객이 찾는 아시아, 미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98개국으로 역대 지역별 데이터 로밍요금제 중 가장 넓은 범위를 자랑한다. ‘baro’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신 T전화앱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한명진 MNO 사업지원그룹장은 "해외 음성로밍 통화에 대한 획기적 개선을 이룬 'baro'의 서비스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로밍 제도 개편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한 고객의 로밍 만족도가 향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SK텔레콤 baro가 MWC 19 상하이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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