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리, 강서 키친 오픈...강서구·양천구 서비스 확대

산업1 / 김자혜 / 2019-06-27 11:12:35
주문 시 셰프 레시피로 조리...연내 서울 10개 지역 넓힐 계획
[사진=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사진=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는 ‘셰플리 강서키친’을 신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셰플리는 주문 즉시 자체 조리주방에서 유명 셰프들의 시그니처 레시피로 조리해 배달하는 음식 배송 서비스다. 현재 서비스 가능 지역은 강남, 서초, 송파, 영등포, 신림, 마포 등이다.


이번 강서키친은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 상권 형성과 더불어 강서지역 내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문을 연다. 목동, 등촌동, 마곡동 등이 위치한 강서구 지역 내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


셰플리 강서키친에서는 셰플리와 더불어 ‘직화반상by셰플리’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추후 ‘달죽 by 셰플리’의 주문도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셰플리는 하반기 동대문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확대, 연내 서울지역 내 총 10개의 키친 확장을 계획 중에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정다희 키친사업실 PB기획팀 팀장은 “셰플리는 바쁜 현대인들이 직장이나 집에서 손쉽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서울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소비자들이 셰플리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배달 음식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를 통해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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