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24/p179588800442227_626.jpg)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2일 강서구 KC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237-5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총 4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946억원이다.
전용 면적별 세대수는 ▲59m2 185세대 ▲74m2 45세대 ▲84m2 170세대로 최근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형평형과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했다.
전체 세대 중 조합원 분양분은 229세대이며 165세대가 일반 분양되고 6세대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마곡동 신안빌라 일원은 9호선과·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인접해있고,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해 매우 양호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마곡일반산업단지에 S-Oil, 넥센, 롯데 등 다수의 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LG사이언스파크도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 또한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이번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금까지 마곡지구에 성공적으로 분양한 아파트·오피스텔· 상업시설로부터 비롯된 두터운 시장 인지도가 발판이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마곡지구 내 첫 대단지 민간 브랜드 아파트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1194세대)'를 분양해 나흘 만에 완판에 성공하는 등 마곡지구와 인연이 깊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2020년까지 총 150여개의 기업·연구기관들이 입주하고 16만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의 노른자 지역"이라며 "조합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당사의 설계·건축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한 최고의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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