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법무보호대상자 생활 안정에 2억원 지원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9-17 17:24:57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협약…갱생보호기금 1억원 전달
▲ 지난 16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오른쪽)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왼쪽)이 법무보호대상자 생활안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법무보호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2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지난 1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법무보호대상자 생활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공단에 갱생보호기금 1억원과 1억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공단은 지원 받은 기금과 농산물을 법무보호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예방을 돕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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