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215억원…퇴직금 비용 반영에 48.8% 감소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에스원이 일회성 비용과 보안SI(시스템 통합) 매출 감소 영향으로 1분기 수익성이 크게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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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원 CI |
에스원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37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6741억원) 대비 0.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51억원)보다 62.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420억원에서 215억원으로 48.8%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시큐리티 사업이 물리보안 고객 증가로 성장세를 유지했고 인프라 사업은 건물관리 서비스 확대와 재계약 인상 영향으로 매출이 늘었다. 반면 보안SI는 프로젝트 수주 및 착공 지연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회사 측은 평균임금 판결과 관련한 일회성 퇴직금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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