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하반기 신입·외국인 유학생 채용…원전·SMR 인재 확보

산업 / 위아람 기자 / 2026-09-01 13:13:59
MEP 분야 채용 강화…29일까지 지원서 접수
▲현대건설 본사 [연합뉴스]

 

현대건설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일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이다. 세부 직무는 설계와 토목, 건축, 기계, 화공, 전기, 원자력, 경영일반, 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전과 데이터센터 등 주요 성장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MEP(기계·전기·배관) 관련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은 토목과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분야에서 선발한다. 지원 부문에서는 ESG와 재경, 구매, 글로벌, 인사, IT, 홍보, 전략기획 등을 모집하며 한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후 10월 인적성 검사와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 행사도 연다. 행사에서는 채용설명회와 본부·사업 소개, 직무 설명, 신입사원 합격 사례 공유, 채용 상담 등이 진행된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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